콧물이 시큰해질 때
2012/05/16 13:56
심신이 병약하게 자라온 저로서는 병원가는게 무척이나 싫은 것 중에 하나였습니다.
따라서 애지간히 아프지 않고선 병원은 가지 않는게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반면 아이와 아이엄마는 병원가는 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 중에 하나입니다.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 코가 막혀 있으면 병원을 갑니다. 가서 콧물좀 빼내고 귀에 물이 차 있나 없나 확인하고 달달한 시럽이 들어간 물약을 처방받고도 3000원 정도의 의료비 지출이니 동네수펴 들어가듯 왕래는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약국에서 조제약을 기다리는 중 뻥코라는 제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콧물등의 체액을 수동으로 뽑는 기구입니다.
<사진출처 : 이미지 검색>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흐를 경우, 한번 써볼 요량입니다.
입으로 빨아 진공을 만들어야 하는데 콧물이 입으로 들어가진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아이가 시원해 하겠죠?
'잡다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콧물이 시큰해질 때 (0) | 2012/05/16 |
|---|---|
| 퇴비를 만들어 보자 (0) | 2012/05/15 |
| 매일매일이 특별한 날 (1) | 2012/04/27 |
| 남의 집 너머 뻗은 감나무는 누구의 소유였던가 (2) | 2012/04/22 |
| 개나리와 벗꽃이 피었습니다 (2) | 2012/04/07 |
| 아 봄이 왔당게 (1) | 2012/04/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