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마실

Posted by byori
2018.07.12 01:25 분류없음


고요한 새벽 한시
반려견 까미와 산책을 나왔다.
어리둥절 곤히 잠자는 녀석이 산책줄을 꺼내드니 너무나도 반긴다.
많이 못 나오긴 했다.

선택에 후회가 들어가는 시기다.

이런 선택이 더 나았을까? 저런 선택이 좀더 현명했었나라는 생각들로 밤을 세고 있다.

‘자 기지개 한번 펴고...’ 잡스런 생각을 떨치고 또 다른 아침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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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일어난 기묘한 이야기

Posted by byori
2018.02.19 20:27 기억들

한 밤 아이의 소변보는 일 때문에 잠에서 깼다.

자던 중 꿈에서 경험한 일인데 잊혀지질 않는다.


그간 내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보게 하는 것 같다.

그 꿈에서 일어난 이야기는 대강 이렇다.


학교 시절 군대에서의 갈굼과 태움이라는 것이 존재했다. 

기강이라 불리던 그곳을 졸업 후 다시 간 것이다.

복장은 재학 당시 입었던 생활복으로 환복하고 그 곳 생활을 하고 있다.

어딘가 방황하고 있었지만, 주변 의식을 의식하지는 않는 듯 하다. 

그저 복장이 불량하여, '장'이라 불리는 완장을 찬 사람에게 계속 눈총을 받는 게 느껴진다.


복학생들의이 거주하는 OB(Old boy)의 숙소에 향했다.  가던 중 사랑의 실천 동아리 종교 동아리를 들렀다.

종교 동아리임에도 태움과 갈굼은 더욱 심하다.


내가 거기서 누군가 대화를 나눴는데, 

'신은 인간을 사랑하라'라고 메세지를 전하는데 어찌해서 우리의 사회는 이렇게 위계질서를 강요하는 우리들만의 리그를 펼치고 있는지에 대해 서로 언변을 나눴다.


그것은 과거의 내가 그렇게도 강조했던 질서를 지켜라, 룰을 지켜라 했던 모습들이다.

자조적인 방언이 튀어나왔다.

모든게 나의 시선때문이고, 나의 말 때문이라는 말을 했을 때, 주의의 사물이 다르게 변화됨을 알았다.

수다를 떠는 여학생은 남을 위해 소리를 줄여주는 모습을 보였고, 음식을 지저분하게 먹던 친구는 식탁을 정리한다.

자리를 널부러지게 차지하던 친구는 지나가는 사람을 위해 의자를 당겨주는 모습을 보았다.


그렇게 잠을 깨었다. 그러나 쉽게 잊혀지질 않았다. 

권위에 찬 모습이 나의 모습이었고 자기만 알고 행동했던 모습들 모두 다른 모습으로 투영된 나의 행동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나의 탓임을 인정하자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변화되는 모습에 적잖이 신비한 체험이라 여기고 있다.


지난날의 나를 반성하며 앞으로의 변화되는 모습을 다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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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느낀 몇가지들

Posted by byori
2017.10.12 14:04 기억들

의도하지 않던 인생사가 펼쳐진다.
백의종군하고 처음부터 시작한다.


이번 계기로 시작으로 난 어떻게 변할까 갈길은 먼데 준비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그간 게으름의 결과인 것이다.
전파계기가 변화한 과정을 되돌아 본 소감은 과거 단점을 회사 정책으로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점과 결정하는 데스크는 과거 인습에 여전히 매어 있음을 나 역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강단에 섰던 때와 반대로 피교육자로 앉아있는 지금이 더 속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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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와 필요한 과제

Posted by byori
2017.10.12 08:46 기억들

우리는 스트레스를 적절히 풀지 못한다. 늘 억압된 상태 긴장감이 증폭되어 있다.
지금 필요한 건 긍정 마인드. 다행히도 나의 처지를 들어주는 친구와 그들의 조언이 현실적인 대안이 조금 위안이 되었다.

수료해야 할 교육 다섯 개와 상위 시험.
그리고 진짜 남을 여러개의 고비들.
흐린 날씨만큼 마음이 무겁다.

풀려버린 단추를 다시 채우는 것이 이리도 힘들지 몰랐다. 때늦은 후회가 오지만 앞으로의 삶에 무엇이 필요한지 깨우쳐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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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절망의 하루

Posted by byori
2017.10.11 16:42 기억들

가족여행은 뒷날에 깊은 좌절감이 남는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일할 수 없는 가장이란 비극이다. 막둥이가 추석에 받은 돈을 아빠에게 준다.

고마움과 동시에 미안함만 가득하다. 그러나 어김없이 신경질적 하스테리를 보이고 말았다.

절망속에 이 시기를 잘 떨쳐버리길 기도한다.
‘새로운 희망, 지금이라도 와 준다면 와준다면...’ 하고 되뇌인다.

연수교육이 신통치 않다. 여기 시장도 많이 몰려 있기에 기약이 언제 끝이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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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 동물학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Posted by byori
2017.07.11 13:37 기억들

6회 KIBI 페스티벌의 장이 7월 8일 증인아트홀에서 이뤄졌다.

6회 키비페스티벌뮤지컬 동화속으로 떠나요

 

조이뮤지컬의 마지막 공연; 리브스 동물학교는 조이 뮤직컬 팀이 공연하였다.

 

학교에서는 모든 것을 잘하는 것을 요구하지만, 각자 가진 재능은 그 능력이 나름 쓰임이 있기에 그 의미를 하는 것 같다.

남의 능력을 부러워하기 보단, 내가 가진 능력을 극대화 하는 것이 행복을 위한 삶의 지혜인 듯 하다.

 

달리기, 오르기, 뛰기, 수영 ; 난 이 능력중에 어느것 하나 자신이 없는데, 모두 잘하면 좋은 능력이다.

 

몇달 내 연습하던 어린친구들의 퍼포먼스에 감복하고 그 고생에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

 

리브스 동물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리브스 동물학교에 입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찬우가 전하는 응원메세지>

 

끝나고 조명아래 퇴장하는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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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1 22:00
    비밀댓글입니다

화분들아 웜 쥬스한잔 어때?

Posted by byori
2017.06.14 10:43 관심 취미

2017.06.01 지렁이 일기

지렁이를 키우다 보면, 습기 조절이 어렵다.

짜투리 고무마를 줬더니 잘 먹는다. 

다만, 서식지에 습기가 과해졌다.


이런 물기는 배출되는 것이 좋으며, 그 물기를 모아두면 대략 이런 모습이다.

웜쥬스사진 출처 : http://www.palmers.co.nz/worm-juice-worm-farm/

다소 혐오스럽기까지 보이며, 냄새가 날까 걱정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웜쥬스웜쥬스를 받아 둔 뒤, 식물에게 주면 좋은 영양제가 된다.

배변토를 통해, 냄새는 제거되고 이 액체를 물에 희석해서 식물에게 주면 식물에게 이로운 영양제가 된다.


아이 물약통을 이용해서 배출구를 만들어 두었고, 화분 받침으로 받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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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4 22:22
    비밀댓글입니다

High Catfine in Singapore bunker

Posted by byori
2017.06.08 17:59 직장에서 하는일

싱가폴의 연료 보급에 대해 Flow meter 사용이 의무화 됨에 따라,

기존에 양을 속여 보급하는 방법에서 저질의 연료유를 보급하는 것으로 경향이 바뀌고 있다.



양을 속여 보급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Cappuccino 라 불리는 거품을 일으켜 양을 부풀리는 방법이었다.

허나 이를 싱가폴에서는 검침기(Flow meter)를 의무적으로 설치한 이후에

연료유 형상이 안좋은 것으로 보급하는 형태를 최근 띈다.

CAT fine이 비약적으로 많아 졌다.


참고 문헌

TechUpd_2017_6_7_-_Increasing_catfine_content_in_Singapore_bunke



Cat fine이란

촉매 분해로 알려진 정제 과정에서 쓰이는 실리콘과 알루미늄과  같은 부산물을 말한다.

원유를 분해방법은 과정중에, 고분자 탄화수소 분자와 저분자 나눈다.


원유에서 디젤, 가솔린 등을 정제하는 방법일 뿐인데, 중질연련 오일에서 중질유를 사용하는 선박과 내연기관에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연료 정제연료정제 방법




문제점


HFO의 Cat fine은 ISO 8217:2010 연료유 표준 규격에서는 60 ppm 이하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엔진 제조자들은 엔진에 들어가는 HFO에 최대 15 ppm이 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음.


청정기는 연료 사용전에 Cat fine이 줄이기 위해 사용된다. 

청정기의 설정은 연료의 청결할 수 있는 용량과 효율성에 기준한다. 

숙련된 경함과 꾸준한 사용만이 청정기 사용에 핵심이다. 청정기의 효율적인 사용은 해상계에 잘 알려진 이슈사항이다.


거친해상 상태일 때 연료탱크 내에 cat fine이 청정기 성능을 초과되어 생성된다. 

청정기 처리 전후의 HFO 의 Cat fine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문제를 관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Cat fine 제거 방법

입자 크리가 10 ~ 20 μm 제품을 적용시에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d> 10 μm 인 입자를 제거 경우 ; 



1) d> 10 μm 입자에 효율 80%이상의 분리기를 선택.

2) 입자는 물에 대해 친화성을 가지고 있어, 물에 잘 용회 되고 유화되므로,

 - 연요오일과 물의 혼합 방지

 - 연료유 탱크 Heating 및 수분 증발

 - 청정기 상부를 휘젖지 말것


3) 엔진 주입부에서의 필터 제공 - 메쉬 크기를 잘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함.

4) 연료의 Back wash를 주의 해야함.

5) 소량의 촉매와 함께 연료를 사용


기타 참고 문헌

HighCatfinesSpore23Feb2017_8A.PDF

TechUpdateWasteChemicalsSingapore07June17ReducedD.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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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일기

Posted by byori
2017.05.25 16:01 관심 취미

​​​이름 모를 다육이를 주워다 키우고 있다.

말 그대로 주어다 키운 거라, 볼품 없이 자라고 있지만 놀라운 생명력에 경이를 표한다.

뿌리채 말라 비틀어지는 것을 남는 화분에 옮겨 심고 불을 주고 나니 잎파리에 생기를 더하며 줄기가 마구 뻗어간다.

뒤에 안 사실이지만 물기가 많으면 줄기가 힘을 갇지 않은 째 뻗는다고 한다. 일면 웃자람이라고 하는데, 다육식물이 건조한 환경에 자라다보니 물먹은 흙은 그리 좋은 영향이 아니라 본다.
거기다, 물 먹음이 좋은 지렁이 배변토에 심었으니 대나무 뻗듯 쭉쭉 볼품없이 키만 크다.


모래와 같이 물빠짐이 많은 흙을 쓰면 돤다고 한다.

웃 자람의 원인이 되는 게
첫번째는 물이 과해 그럴 수 있거,
두번째는 햇빛량이 적어서 그렇고
세번째는 온도가 높은 경우 웃자람이 있다 한다.

같은 화분에 선인장도 키우는 데, 뎅강 잘리는 부분에 뿌리와 새 순이 보인다.


대책없이 위쪽으로 자라는 것 역시, 햇볕량에 비해 수분이 과한 듯 하다.

무심히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녀석들의 내실을 기하는 좋은 기회이니 이제부턴 관심을 덜해줘야겠다. 매번 볼대 마다 기특히 여겨 물 조금씩 준것이 약골 골대를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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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링 바지에 콕 찍히다

Posted by byori
2017.05.17 13:47 직장에서 하는일

<MS Word 2010의 도형으로 그려본 자동차선 벙커링 스케치>


연료 수급중에 벙커 바지(Barge)와 접촉되고 상호 대미지(Damage)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해상 날씨가 안 좋을 수록 그 빈도와 대미지 강도는 더 커진다.


이번에도 접촉되어 선체 대미지를 입었다. 

날씨도 좋았고 낮시간대에 이뤄진 작업이지만 사고란 언제 어느순간 불현 듯 찾아오는 듯하다.


유류가 담긴 바지라 위험성이 늘 어, 사건 예방 노력의 이야기는 결코 과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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