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대로 이루어 지란 말이오

2014. 1. 7. 09:47기억들

728x90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떴고, 별빛 보며 시무식 치르고 


또 부리나케 출장길을 나섰습니다. 출장이 지겨웠던 한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고단함이 이젠 기분이 납니다.


이제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제의 결심이 3일만에 무너지지 않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희망, 이루어질지 모르는 불확실한 기쁜 감정에 대해, 어쩌면 희망을 품고 살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억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거운 강아지  (0) 2014.01.26
부모님에게 칭찬하기  (0) 2014.01.10
층간소음 문제, 윗층이야기  (0) 2013.12.11
좋은 말은 굶기지 않을 거야  (1) 2013.09.08
내 꿈도 이루어 줘~  (0) 201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