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특별한 날이 아님에도 딸아이게 축하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뭘 축하하는지 모르지만, 아이에게는 행복한 순간입니다. 초에 소망을 담아, 기쁜 이순간을 담아 촛불을 껐습니다. ;;; 근데 코엔 손을 왜 넣는 거냐?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