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 스킨 붙잡고 놀기
2009. 6. 22. 13:31ㆍ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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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하루와 오늘 반나절을 스킨가지고 깨짝거리며 시간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나온 결과가 지금의 요모양 요꼴입니다.
이웃 블로그 중에는 정말 감각적인 스킨을 자체 제작하시어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 작업은 정말 삽질중에 삽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이 어렵다면, 들어오시는 분들의 눈이라도 즐겁게 해야 되건만, 능력이 받쳐주질 못하네요 ^^
바꾼게 고작 글꼴을 나눔고딕으로 바꿨습니다. -> 꼴랑 이게 다?
생각해 보니, Textcube.com 용 스킨제작하여 배포하여도 꽤 괜찮은 콘텐츠가 될 것 같군요.
할일을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스킨가지고 시간을 허비했으니, 이제 열업모드해야겠습니다.
미술적 감각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저는 디자인 예술하시는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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