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그 사람과 같이 일하는 건 제에게 불편한 것과 답답한 사실입니다. 사람을 대하는 것을 "무인도에서처럼" 하라는 글귀를 보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황량한 곳에서 같은 고난을 맞이하는 사람이라면 이 어찌 반갑지 않겠습니까? 같이 있는 사람에게 불편하다, 답답하다라는 이유는 정말 무인도에나 남겨 둬야 할 것 같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