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Posted by byori
2020. 5. 13. 14:30 기억들


사회적 거리두기

상인들은 당장 먹고 살 생계 걱정하는 이는 사회와 거리를 두었으며,
아이들은 친구 만날 내일을 기대하며 학교와 거리를 두었다.

그러나

누구는 종교적인 믿음에 부흥하기 위해서 사회에 나왔고
누구는 몸부림치게 지루함에 유흥을 즐기기 위해 나왔다.

안일함에 기대가 무너졌고 내일이면 괜찮겠지라는 희망이 꺾였다.

그 안일함이 원망스럽고, 공든 탑이 무너져 버린 심정이지만
그 성을 다시 쌓는 마음으로 또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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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거리두기

Posted by byori
2020. 5. 6. 08:39 카테고리 없음

작은 선물에 기뻐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상기된다. 얼마만의 외출이던가... 일상생활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가 될 것인가.

거리는 모처럼 사람들의 활기가 느껴진다. 그럼에도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하니 여전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확진자가 3명 나왔다고 한다. 사람이 많았는데 이정도면 숫자가 많이 적은 게 아니냐고 했더니, 딸아이는 잠복기가 지난 2주 후의 숫자를 보자고 말을 보탰다.

아! 그렇구나. 아직은 말대로 안심할 단계가 아닌 상태다. 다시 일상 속에서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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