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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내에 이런 사찰이 있었던가

용두산에 이런 사찰이 있었나 할 정도로 존재를 인지하지 못했던 사찰이다. 6. 25 이후 용두산 근처에 형성된 판잣집이 1954년 화재로 주변이 흉포화 되자 지어졌다는 사실과 남을 위해 무료급식소가 운용되었던 점들이 와 닿는다. 나를 바로 봅시다. 남을 위해 기도합시다. 남모르게 남을 도웁시다. - 성철스님 말씀 중

기억들2020. 10. 21. 13:10@Dcbae
독감주사 맞자

독감 백신이 품귀라 한다.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순번 번호표를 받아 대기하였다. 하루 300개의 백신이 한시만 접수만에 마감이다. 대기하는 동안 건물 뒤편에 조성된 정원과 식물 화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올 겨울도 건강하게 잘 나자

기억들2020. 10. 19. 10:41@Dcbae
양분법적인 결정이 주는 영향

정말 어렵구나. 딱 가르는 양분법의 대화 결코 현명한 답이 나올리 없다. 모! 아니면 도! 도박같은 결정에 후회 아닌선택을 늘 취할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늘 절충하는 마음가짐과 이 것 외에는 과연 다른 선택사항이 없는지 찾아봐야 할것이다. 그래도 냥이두마리는 나를 피하지 않아 고맙다.

기억들2020. 10. 16. 14:18@Dcbae
20.10.15 하루의 기억

최근 많이 찾는 정보는 노무관련 상담과 관련 법규이다. 누군가 결정한 바에 책임있는 대응을 보고야 말겠다. 남의 이야기 전달하기 좋아하는 사람도 그 끝은 좋지 않을 성 싶다. 나의 진로를 남에게 주어 결정케 한다는 것처럼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다. 적당량의 업무량을 하였고 어떤 고민도 없다. 괴롭지만 그 시간을 할애하는 것일 뿐이다.

기억들2020. 10. 15. 13:32@Dcbae
그립감 좋은 마우스

휠은 지금 좀 엉망이지만, 그나마 내손에 편한 마우스이다. 볼펜으로 스케치 해 본다.

기억들2020. 10. 13. 16:31@Dcbae
같이 산책하실래요

시간 되면 산책을 가자. 높다란 산 말고 작은 산 가자. 고즈녁한 이 경사도 계단도 좋고, 청명한 하늘 빛도 좋더라.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은 서울 출생이셨구나. 남도의 수호신이라 전라도 출신아니면 경상도인줄만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고운 하늘과 잘 어울어지는 단청 빛이로다. 툇마루와 기와가 만나는 방법이 궁금하다.

카테고리 없음2020. 10. 13. 09:01@Dcbae
추석 전 해고 통보를 받았다

추석 연휴 전 난 해고 통보를 받았다. 직언을 하는 내 성향에 나이 어리신 대표이사는 그것이 불편하였나 보다. 그의 한마디 한마디 던지는 질문과 대하는 태도와 대응들이 너무 기본기 없다고 조언했었다. 본 모습을 아주 잠시 감출 수는 있겠으나, 지속적으로 감출 수는 없으리랴. 내게도 다시 힘든 시기를 격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내게도 되 돌아 볼 기회이며 좀더 나아가야 할 때이다. 늘 어려울 때 이 문구가 생각 나는게 그렇지만 다시 되내인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기억들2020. 10. 1. 09:03@Dcbae
무소 불위의 권력 그리고 인격

권위를 통해 찍어 누르던 시기가 지났다 생각했다. 그러나, 아침의 길들이기 스킬이 시전되고 이제는 역량있는 직원의 지식 풀기가 꺼려진다. 소통을 시도하고자 하였으나, 윗 선 이야기 전달하는 메신져에 불과할 뿐이고, 아침에 무엇을 보고해야 하는 똥 마려운 강아지를 보는 듯하다. 소통이 부족하다 못해 꽈악 막혀있다. '나는 모르겠고, 알아서 할테니 관 두세요' 그의 시전이다. 그가 책임지겠다고 한 말은 책임을 지지 않고, 남탓으로 돌리겠다는 표현이다. 그에 행동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을 지게 하겠다.

기억들2020. 9. 29. 16:32@Dcbae
20.09.25-하루의 기억

전에 기억하기로는 모바일로 올렸을 경우 이미지가 잘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그 현상들이 개선이 되었을까? 사진은 아무거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업지도선의 한 공무원이 배에서 이탈된 경위가 애매하다. 자의로 이탈하였는지 실족에 의한 건지, 결과는 너무 비참한 상황이다. 당사자도, 감청을 하던 군도 이런 결과를 상상치 못하였던거 같다. 북의 행동은 실로 사람이기를 포기 한 듯 하다. 그 실상을 입에 담기 불편할 정도로 하는 그 행동에는 악이 가득 차 있다라고 볼 수가 없다. 진정 종전은 올 수 있을까

기억들2020. 9. 25. 08:56@Dcbae
20.09.24-하루의 기억

완연한 가을 바람이 느껴지는 하루. 사무실에서 바라보는 근처 숲은 바람이 일렁일때마다, 나무가 춤을 춘다. 구름 흘러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구름멍 때리는 게 나름 쏠쏠한 재미가 있다. 아침에 불만을 토로했더니, 딸아이가 제법 어른스런 훈계를 한다. "불만을 터트려 봤자, 주변에 전파돼~ 아빠의 짜증이 지금 내게로 전파되고 있어." 맞는 말이지. 맞는 말이야. 불평 불만만 이야기 하면, 부정적인 에너지가 마구 퍼지는 법이지. 어둠을 탓하기 보단, 초 한 자루를 쥐겠다라는 말이 있다. 구태 의연한 것들을 버리지 못해 생긴 일들인 것을 쥐고자 했으니 그것이 불안인 것이고, 불평이 된 것이다.

기억들2020. 9. 24. 10:35@Dc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