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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부족한 곳에서

정말이지 햇볕이 많이 부족해. 하지경 아침 7시부터 8시간... 불과 1시간만 햇볕을 받을 수가 있어. 이런 환경속에서 건조하고 빛을 필요로 하는 식물을 키울 수 있을까? 다육이 두잎중 한개에 싹이 나고 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보금자리를 만들어줘야지 이제.

관심 취미2019. 6. 17. 16:49@Dcbae
화분들아 웜 쥬스한잔 어때?

2017.06.01 지렁이 일기지렁이를 키우다 보면, 습기 조절이 어렵다.짜투리 고무마를 줬더니 잘 먹는다. 다만, 서식지에 습기가 과해졌다. 이런 물기는 배출되는 것이 좋으며, 그 물기를 모아두면 대략 이런 모습이다.다소 혐오스럽기까지 보이며, 냄새가 날까 걱정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배변토를 통해, 냄새는 제거되고 이 액체를 물에 희석해서 식물에게 주면 식물에게 이로운 영양제가 된다. 아이 물약통을 이용해서 배출구를 만들어 두었고, 화분 받침으로 받아 두고 있다.

관심 취미2017. 6. 14. 10:43@Dcbae
다육일기

​​​이름 모를 다육이를 주워다 키우고 있다. 말 그대로 주어다 키운 거라, 볼품 없이 자라고 있지만 놀라운 생명력에 경이를 표한다. 뿌리채 말라 비틀어지는 것을 남는 화분에 옮겨 심고 불을 주고 나니 잎파리에 생기를 더하며 줄기가 마구 뻗어간다. 뒤에 안 사실이지만 물기가 많으면 줄기가 힘을 갇지 않은 째 뻗는다고 한다. 일면 웃자람이라고 하는데, 다육식물이 건조한 환경에 자라다보니 물먹은 흙은 그리 좋은 영향이 아니라 본다. 거기다, 물 먹음이 좋은 지렁이 배변토에 심었으니 대나무 뻗듯 쭉쭉 볼품없이 키만 크다. ​ 모래와 같이 물빠짐이 많은 흙을 쓰면 돤다고 한다. 웃 자람의 원인이 되는 게 첫번째는 물이 과해 그럴 수 있거, 두번째는 햇빛량이 적어서 그렇고 세번째는 온도가 높은 경우 웃자람이 있다..

관심 취미2017. 5. 25. 16:01@Dcbae
알코올 스토브 만들기 제작과정 - 20140205

알코올 스토브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만들고자 한 동기가 뭔가하는가 짚어보자면, 난방비를 줄여볼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소독용 에탄올 250ml 약국에서 판다. 약국마다 가격은 차이 있겠지만, 대략 1,000 원정도면 살 수 있다. 250 ml 가 얼마나 쓸수 있을까? 도시가스보다 더 나올지 덜 나올지도 미지수다. 먼저 준비물 소개 1. 캔 깡통이 필요하다. (적은 용량으로 하자) 알코올, 즉 액체연료라 많은 양이 들어가면 소화(불 끄기)가 쉽지 않다. 2. 구멍을 뚫어준 펀치가 필요하다. 펀치 종류는 아웃릿(Outlet) 펀치라고 하는, 구멍 뚫는 부분이 외부에 있는 것으로 해야한다. 보통의 사무용품으로 인렛(Inlet) 펀치와 아웃렛(Outlet) 펀치 이 두종류를 많이 쓸 것이다. 실행했던 순서 캔 ..

관심 취미2014. 2. 5. 20:54@Dcbae
바스럭이 부스럭으로

올봄, 음식물을 많이 줘서, 거의 몰살 직전의 지렁이가 다시금 불었습니다. 한두마리 살아있던 것이 곰팡이 핀 음식물을 제거해 주고 습기만 조절하였던 것은, 아니고 거의 포기하다시피 방치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고 활동력이 많아지는 시기에 다시금 재생하여 지금은 항아리 한개와, 스티로폼 상자로 보금자리를 확장했습니다. 덕분에 집에 채소와 과일 껍질은 죄다 지렁이 먹이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음식쓰레기가 많이 줄게 되더군요. 음식쓰레기 중에 중량에 비해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것 하나가 달걀 껍질일 듯 싶습니다. 타원형의 구체가 안에 비어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약사발을 구입해 곱게 갈아 흙에 뿌리면 산성화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해, 약사발을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궁하면 통한다고 했던가요? 설겆이 중에 ..

관심 취미2013. 10. 15. 09:32@Dcbae
[종이접기] 호랑이

말그대로 종이 호랑이 설마 종이 호랑이가 무서울까 도안받기 도안을 보기위해서는 PDF reader가 필요함. 출처 : http://cp.c-ij.com/en/index.html

관심 취미2013. 7. 17. 15:32@Dcbae
토마토잎이 많으면 열매는 부실하다

씨앗을 통해 발아하고 키우는 과정보다, 묘목을 사서 키우니 토마토도 그리 어렵지 않았다. 좁은 데 3그루를 심었더니, 서로 부딪히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런데, 지금 한참 열매를 맺을 시기인데, 과실이 많이 크지 않는다. 이유를 찾아보니 겉순을 치지 않아서 였다. 참조했던 정보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ps2000&logNo=70111346807 잎이 많으면 광합성이 많아 과실을 잘 맺을 거란 기대와는 달리, 주된 줄기의 굵기가 얇아 쓰러지 일쑤다. 또 열매는 작고 볼품이 없어진다. 좋은 과실을 맺기 위해서는 잔 욕심을 덜어야 했다. 잎사귀를 좀 잘라내고 줄기를 더 튼실히 해야하는 노력이 필요 할 듯 하다.

관심 취미2013. 6. 28. 10:10@Dcbae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었다

먹이 과정 D+4 그랬다. 이때까지는 제법 윤기도 나는 얘들이었다. 약간 신경이 쓰였던 부분은 지표면에 많은 개체수가 나와 있다라는 것과 좀 습하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정도였다. 가지에는 하얀 곰팡이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먹이과정 D+5 하루가 더 지나자 가지에 곰팡이가 급격하게 피어난다. 먹이 투여후 5일간의 과정 그리고 D+6 갑작스레 늘어난 곰팡이로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었나 보다. 상당수가 한쪽구석에서 운명을 다하거나 비실비실한 모습을 보였다. 부리나케 음식물들을 흙으로 덮고, 덮개를 열어 환기를 시켰다. 지렁이가 살기 좋은 환경은 적당한 온도 (10~20 도)와 습도(70%)만 유지시켜 주면 될 줄 알았지만, 환기 역시 너무나도 중요하다. 이런 사실을 깨닫기까지 지렁이들이 죽었으니, 나의 무지함이..

관심 취미2013. 3. 19. 09:48@Dcbae
먹이 투여과정 D+3

날씨는 비온 다음날이라 꽃샘추위가 왔다. 아침 공기가 제법 차갑다.만 이틀째의 모습 배추잎 위에 지렁이들이 움직인 흔적이 보인다. 바로 흙, 흙이 더 묻혀있다 외관상의 변화는 잘 모르겠다.가지는 부숙이 더 잘되었는지 이전과 비교했을때, 모양의 변화를 미묘하게 느낄 수 있다. 찍었던 모습을 Gif로 연결해 보았다. 사진구도가 달라 구별이 쉽지 않다. 가급적이면 위치를 한곳으로 정해놓고 찍으면 후에 구별이 더 잘 될거 같다.

관심 취미2013. 3. 14. 13:20@Dcbae
먹이를 준지 만 하루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던 날, 습한 날씨가 되어 지렁이들이 벽에 달라붙었을 거란 예상과는 달리 땅에서 조용히 운기조식하고 있다. 이건 오늘 찍은 지렁이의 먹이사진 뭐 눈에 띄게 외관변화는 잘 모르겠고, 흙이 더 묻어 있다라는 정도, 그리고 오른쪽 위에 배추와 가지 꽁다리가 더 부숙되었다. 그래서인지 약간 부숙되어 냄새도 났는데, 이정도의 양을 다 먹을려면 얼마나 걸릴까? 일주일간의 사진을 찍어 연결해 봐야겠다. 먹이가 없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을거 같다.이 과정이 끝나면 먹이는 흑속에다 묻어줘야 겠다.

관심 취미2013. 3. 13. 12:44@Dc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