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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차차차

이슬비가 내린 날.'우'는 날이 다르게 짜증이 늘어간다."해'줘~" 라는 말과 함께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 투정과 짜증어린 소음을 내고 있다. '성'은 왼쪽 눈이 부어오른다. 안과 질환인듯 한데 심하지는 않고 붓고 발그스런 붉은 얼굴 빛과 가려움을 호소한다.퇴근 후 식사도중 '우'의 짜증에 나도 폭발을 하고 만다."이놈의 집구석!!!"이말이 화근이었을까 식구모두가 불쾌지수가 높아졌다.아내에게 또 불쾌한 말이 옮는다."이놈의 집구석이 뭐~! 그럼 집을 나가든가~!" '아차'라고 느꼈을 때, 이미 집은 짜증만 남아있었다.분위기를 전환하고자 아이들에게 산책을 제안했다.'우'가 엄마도 함께하자고 한다.아내도 야채도 살겸 간단히 산책을 준비하였다.나가자 마다 동네 길고양이가 아파트 입구에서 '냐옹' 인사를..

기억들2015. 6. 12. 11:06byori
유아 수학,산수 어떻게 시작할까

아이가 잘하는 것이 보이는 건 잘하게되는 것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된 것일기 때문이다. 즉 수학적이질 못한 건 놀이중에서 수학적인 것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부터 얼마나 즐거운 수학경험을 쌓는가를 고민할 것이고, 아이가 장난감과 놀이를 통해 수학 학습을 할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 수 개념을 알려줄 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익힐게 할 수 있도록 한다. 필요에 의해서 아이는 10이상의 개념을 알지 못한다. 물론, 아이는 1부터 백까지 읽는것에는 능하지만, 천원과 만원중에 어느것이 더 큰 액수인지 아직 분별이 어렵다. '이것은 1이고, 저것은 2야'라고 가르키기 보다 1에서 10까지의 수를 장남감등을 통해 반복해서 가르킨다. 수 개념을 이해시킬 때에..

꼭 깨우쳐야 할 것2012. 1. 27. 07:00byori
아이의 그림일기 - 20121211

아이에게 엄마는 집안의 모든 물건의 위치를 알고 있는 지도같은 사람인가보다. "엄마 ~ 뭐~ 주세요" 를 외치면 척척 가져다 주니...

교육2011. 12. 14. 08:00byori
벼리의 학예회 발표

지난 금요일 저녁, 그러니깐 10월 28일은 아이의 학예회 발표가 있었습니다. 환절기통에 아이는 감기를 아주 호되게 걸려, 전날밤 고열을 오가며 심한 기침을 하였습니다. 학예회 당일날은 등원을 하고 다른 날보다 일찍 하원시키지만 고열과 기침이 심해 아이를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자칫 폐렴으로 이어질까 걱정이 되어 '이번 학예회는 못 참가할 거 같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닭똥같은 눈물을 보이며 꼭 가겠다며 떼를 씁니다. 병이 다 낫기 위해서는 밥 잘먹고, 쓴약도 잘 먹어야 돼, 잘 쉬어야 해서, 약먹고 자야 되고저녁 6시 부터 2시간에 걸쳐 보인 공연에는 아이의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물론 부모니깐 자기 아이가 제일 잘해 보이는 거 같지만, 분명 아이는 그 공연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아이가 ..

기억들2011. 10. 31. 22:27byori
아이의 그림

어느때와 다름없이 깔깔깔 아이의 웃음이 집 밖에서부터 들려옵니다. "무슨 재미난 일 있어?" "내가 그림 그린거 아빠 주까?" 싱글벙글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그림을 들어 보입니다. 조그만 집과 세 가족이 함께 있는 모습이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나, 엄마, 멋직(진?)아빠라고 써준 글자에서 아이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억들2011. 10. 10. 14:38byori
바른 이닦기 습관들이기

이닦기 시작에 대해서 건강한 치아는 유치부터 시작하겠죠 아이의 바른 이닦기 습관을 들이기 위해 실천해 봅시다. "너희들은 충치균에 대해 들어 본적이 있니?" "충치균이 무엇일까?" "충치균은 이를 섞에 하는 균이야" "충치균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칫솔을 장난감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어른 흉내를 내면서 점차 칫솔을 갖고 싶어 합니다. 혼자서 연습하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이 닦고 시은 기분을 중요하게 길러 줍니다. 단것을 먹은 후에도 반드시 이를 닦게 합니다. 특히 어금니를 유념해서 닦도록 합니다. 혼자 닦은 후에도 다시 닦기를 도와줍니다. 충치의 무서움을 가르칩니다. 구석까지 잘 닦았는지를 부모가 확인합니다. 올바른 칫솔 방법과 순서 칫솔을 잡고 알맞은 양의 치약을 짭니다. 칫솔을 잇몸 깊이 넣고, ..

꼭 깨우쳐야 할 것2011. 9. 8. 20:35byori
아이의 하루

일요일에 생긴 일화입니다 음식점에 들어 갔습니다 "나: 아줌마 여기 물수건 좀 주세요" "아이: 이걸로 손을 깨끗히 닦는 거지?" 손을 딱는 못습을 보고 대견해 하는 찰라 전 기겁을 합니다 손 이후 겨드랑이 허벅지를 골고루 닦을뿐 아니라 목 구석구석까지... 아예 목욕을 할 기세입니다 지하철에서 "아이: 아빠 저기 자리났어" 아이가 가르킨 좌석은 노약자석입니다 좌석이 없어 서 있는 사도 있는데 노약자 석에 털썩 앉아 버렸습니다 "아이: 아빠 껌주세요" "나: 응 옆에 할머니께도 드리자" "아이: 네~" "나: 두손으로 공손히 드려" "아이: 네" 옆좌석 할머니께서는 아이가 기특하셨는지 천원짜리를 꺼내 듭니다 "아이: 고맙습니다 할머니 " 인사와 함께 냉큼 "아이: 엄마여기" ㅋㅋㅋ "할머니: 돈받으면 엄..

기억들2011. 8. 22. 08:52byori
아이가 TV와 컴퓨터를 가까이 할때

TV와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이 6살 꼬미는 자주보는 만화 채널 3개를 다 외웠고 컴퓨터를 켜고 키즈짱에 들어가 캐릭캐릭 체인지나 구름빵 프로그램을 보고 끄는 것까지 혼자서 가능합니다 블로깅을 위해 컴퓨터를 켜는 순간 "아빠 나 컴퓨터 쫌만 하면 안돼?" 러며 컴퓨터에 급 관심을 돌리는 군요. 사실 아이가 TV와 컴퓨터를 가까이 한 건 제가 자판을 두들기 위해 아이 혼자 두었기 때문이네요. 좀더 놀아주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립니다 그레서 아이와 함께 그림 그리기를 하려 합니다 지금 옆에서 그림을 그리며 저는 아이폰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집중력 있게 그리고 있네요 ^_^ 글 쓰는게 좀더 자연스러워 지면 그림일기 쓰는 것이 어렵지 않겠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기억들2011. 7. 23. 13:36by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