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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주는 기쁨

어린아이에겐 제법 힘든 여정이였겠지 산이 주는 무언가를 느꼈다고 말해 주었지? 가슴은 두근두근 뛰고 숨은 차오르지만 다 올라왔을 때, 세상을 바라 본 그 느낌을 오랬동안 간직하길 바래. 산에 나무가 주는 청량한 공기가 고맙고 난생 처음 보는 청솔모가 신기하게 보였지? 자연도 우리와 함께 더불어 가야 할 존재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차 없이 다니는 걸 부끄럽게 생각히지 안겧다는 다짐, 변함없이 쭈욱 간직했으면 좋겠어 봉수대가 신기했지? 옛날에 휴대전화도 없었을 때, 연기로 그리고 불빛으로 소식을 전했어. 옛날 사람들의 '카톡'인 거지 내려 올 땐 너의 비밀 이야기를 들려줬지? 쉬를 참지 못해 바지를 젖셨다고? 사실 엄마를 통해 미리 알고있었어.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남이 실수 했을 때 놀리지 않..

기억들2013. 3. 31. 22:17@Dcbae
봄이 왔는가? 이런 개불알 꽃아

내게는 들판에 핀 꽃이름을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꽃이름을 찾고자 식물도감을 찾을 노력을 덜어주는게 아마 이미지 검색이 아닐까 싶다. 덕분에 이꽃의 이름은 '봄까치'꽃 또 다른 이름으로 꽃 수술이 개의 불알처럼 보여 '개불알꽃'이란 걸 알게 되었다. 이름을 모르고 보는 것과 보는 꽃의 느낌이 또 다르다.

기억들2013. 3. 6. 13:25@Dcbae
개나리와 벗꽃이 피었습니다

집 주위에 개나리와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햇살도 따뜻하니 간단한 도시락 싸고 어디론가 나들이 가고 싶은 날씨입니다. 회색도시의 시멘트 배경에 벗꽃은 삭막한 마음을 좀 들뛰게 해주었을까요.

기억들2012. 4. 7. 07:00@Dcbae
철모르는 개나리야

아파트 주변을 산책을 하다 제철 모르는 개나리가 꽃을 핀 것을 발견하였다. 춥디 추운 날씨가 잠깐 따뜻해지는 삼한사온의 날씨가 봄으로 알아차린 모양이다. 어줍잖은 따스함이 더욱 더 긴 겨울을 맞을 듯 하다. "개 나으리님 지금은 12월인줄 아뢰오"

기억들2011. 12. 25. 09:55@Dcbae
일본의 모습

일본 대지진(2011년 3월 12일) 이후 8개월만에 가보는 오랜만의 일본여행입니다. 센다이에서 대지진이 났을 당시 동경에 갈 예정이었으나, 가기 하루전 뉴스를 접해서 일정을 취소해야 했었지요. 아직도 방사능에 노출된 농산물, 젖소 그리고 우유등으로 먹을 거리 걱정이 남아 있지만 거리의 사람들은 별다른 걱정거리가 없어 보입니다. 핑크공주풍의 옷을 입은 여자 사람과 므흣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남자사람 조용히 공원에서 강아지와 공놀이를 하는 아저씨 전통극 나부키 인형이 이번 인상적입니다.

직장에서 하는일2011. 11. 22. 08:00@Dcbae
사진을 그래픽으로 변환하기

실제사진을 단순한 그래픽으로 변환하는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아래의 그림은 사진을 그래픽으로 변환한 결과물입니다. rotoscope 란 웹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사진을 만화처럼 변환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주의할 점은 HTML5를 지원하는 브라우져를 사용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캔버스를 불러올 수 없다는 메세지를 보게 됩니다.. FireFox나 크롬을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 사용 방법 1) rotoscope서비스로 이동합니다. http://www.toonyphotos.com/rotoscope 2) 사진파일을 불러옵니다. 3) 아웃라인을 그려줍니다. 4) Render 버튼을 눌러 결과물을 얻습니다.

IT2011. 11. 15. 10:21@Dcbae
아주 짧게 만들어 지는 바닷길

강이 정비 되어 물길이 다른곳에서 생김에 따라 호가 만들어 졌다. 내륙의 물길에서 바다로 나가는 물과 바닷물이 들어오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아주 짧고 잠깐의 바닷길 다시 썰물이 되면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되돌아 간다.

기억들2011. 10. 11. 07:00@Dcbae
아이의 그림

어느때와 다름없이 깔깔깔 아이의 웃음이 집 밖에서부터 들려옵니다. "무슨 재미난 일 있어?" "내가 그림 그린거 아빠 주까?" 싱글벙글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그림을 들어 보입니다. 조그만 집과 세 가족이 함께 있는 모습이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나, 엄마, 멋직(진?)아빠라고 써준 글자에서 아이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억들2011. 10. 10. 14:38@Dc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