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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은 없다

▶그 곳에 맛집은 없었습니다. TV 케이블 방송 광고에 소개되며 엄지를 치켜들며 '맛있다', '끝내준다'를 외칩니다. 온갖 식자재로 오감을 자극하고 듬뿍듬뿍을 외치며 아주 인심 좋음을 강조하는 조마루 감자탕 괴정점을 가 보았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에 맛있게 보일 음식을 찍고, 리뷰를 준비하다가, 우~~ 이거 정말 실망이다. 그 음식의 맛을 본 후에는 맛집의 그것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준비한 이미지는 맛이 없어 모두 폐기처분하였습니다.. 처음에 메인 요리인 감자탕 전골을 주문하고 싶었지만, 아이에게 자극적일 거라 생각하여, 뼈찜을 주문하였습니다. 뼈다귀 찜에 실망한 건 1) 메뉴판 이미지와 본 식요리의 이미지는 왜 이리 다른걸까요? 2) 당면은 이미 불어서 나와서 먹는 식감이 싸글이..

Blog/Review2011. 8. 20. 20:22@Dcbae
이제 오징어 소녀냐? 찡!

▶나는 오징어 소녀다 찡갑작스런 언어 침략 이야기입니다 딸아이의 침략 선언이 있었습니다 "난 오징어 소녀다 찡!" "지구를 침략하겠다. 찡" "오징어 소녀? 그건 뭐냐 찡!" 갑작스런 말투에 저도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오징어 소녀는 오징어 소녀다 찡!" 바다를 오염시키는 인류를 침략하겠다는 다소 엉뚱하고 당찬 이 소녀를 아이는 닮고 싶었나 봅니다. 촉수공격과, 먹물쏘기 그리고 자체발광의 스킬을 구사하면서 말입니다. 이 오징어 소녀에게 침략당하지 않기 위해 바다를 더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겠습니다. 말투 공격에 이어, 아이의 촉수공격(양손으로 수건을 들고 이걸 촉수라고 우김)이 이어 들어오네요 이젠 오징어 소녀인게야?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로그인 불필요)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기억들2011. 8. 13. 07:00@Dcbae
김현중, 동방신기가 유해하다고?

몇 아이돌 가수의 노래가 유해판정이 났습니다. 이 노래들이 술을 연상케 한다거나 클럽등의 유해업소가 등장하고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됐다는 이유입니다. 여성가족부 이 행정부서의 존재이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유해 판정의 심사기준이 모호한데다가, 맘에 들지 않으면 유해판정으로 가니 어느 누가 설득을 당하겠습니까 얘들이 부르는 아빠곰 엄마곰은 신체 부위를 말하고 있으니 이게 더 선정적이지 않나요? 이 부서의 엉뚱한 정책은, '여성부 만행'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여성가족부가 창설된 이후 어떤 행적을 남겼는지 알수 있고, 그 행적을 두고 유머로 조소를 날리고 있습니다. 권력을 가진 아줌마들의 만행이지요 그래서 저는 여성부 폐지를 주장합니다. 의미없는 행정력 낭비를 할 바에, 존재의 이유가 없습니다. 무능력..

기억들2011. 8. 11. 12:24@Dcbae
물난리는 지나갔지만...

이틀동안 내린 비의 피해가 대단합니다. 사상자와 실종자, 주택과 차량의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안타까운 소식, 의로운 죽음을 접하게 됩니다. [중부 물폭탄] 주민 구하려고 강물에 뛰어들었다가… 조민수 의경 ‘의로운 죽음’ 2011.07.28 21:49 경기도 동두천시 범람에 고립된 50대 주민을 구하려던 조민수 수경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경찰관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비는 그쳤고, 햇살이 비취고 있습니다. 하늘을 원망해 봤자 돌아오는건 없습니다. 다시금 비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전염병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소독하고, 의로운 희생을 추모합시다. 나랏님, 4대강만 신경쓰지 말고, 물난리 막을 것도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억들2011. 7. 29. 16:15@Dcbae
구름빵이 아이에게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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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들2011. 7. 26. 23:40@Dcbae
아이가 TV와 컴퓨터를 가까이 할때

TV와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이 6살 꼬미는 자주보는 만화 채널 3개를 다 외웠고 컴퓨터를 켜고 키즈짱에 들어가 캐릭캐릭 체인지나 구름빵 프로그램을 보고 끄는 것까지 혼자서 가능합니다 블로깅을 위해 컴퓨터를 켜는 순간 "아빠 나 컴퓨터 쫌만 하면 안돼?" 러며 컴퓨터에 급 관심을 돌리는 군요. 사실 아이가 TV와 컴퓨터를 가까이 한 건 제가 자판을 두들기 위해 아이 혼자 두었기 때문이네요. 좀더 놀아주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립니다 그레서 아이와 함께 그림 그리기를 하려 합니다 지금 옆에서 그림을 그리며 저는 아이폰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집중력 있게 그리고 있네요 ^_^ 글 쓰는게 좀더 자연스러워 지면 그림일기 쓰는 것이 어렵지 않겠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기억들2011. 7. 23. 13:36@Dcbae
인맥관리 어떻게 해야 최선입니까

▶ 책보다 사람들과의 만남을 더 갖자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인맥관리의 필요성을'에 대한 조사 설문에서 직장인 96%가 "필요성을 적실히 느끼면서 잘 못하고 있다" 고 답한 바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면서 시작하는 '인맥이 취업의 중요한 무기'가 되고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맥관리를 잘 해나가야 하지만, 녹록치만은 않은 게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이 만나고 만나는 사람중에 도움이 되고 도움이 받는 확률이 높아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인맥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지만, 문제는 어떻게? 부자들의 모습에서 책상에서 연구하고 몰두하는 거 보단 그들은 사람들과의 만남에 더 적극적입니다. TV 드라마나 뉴스를 보면 기업 사장은 늘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 골프를 치거나 술을 먹고 그리고 늘 누군가를 만나고 ..

직장에서 하는일2011. 7. 15. 23:00@Dcbae
외규장각 기획 특강을 보고...

외규장각 기획 특강이 EBS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뉴스매체를 통해 또 SBS 런닝맨을 통해 '145년 만에 외규장각 도서가 돌아온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외규장각이 어떤 건지 또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외규장각이 돌아온 의미를 알게 되고, 조선후기의 정치적 사회적 외교적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하게 됩니다. ▶규장각과 외규장각의 차이 조선 후기 정조때 규장각을 새로편성했습니다, 이는 조선 전기 세종의 집현전과 같은 기능의 일종의 도서관입니다. 1층은 왕실규장각으로 2층은 왕과 신하들이 토론을 나누는 정조의 개혁의 꿈이 담긴 그런 도서관이었습니다 왜구침입이 많았던 시기, 정조는 왕실규장각 도서가 유실될 것을 우려하고 다른 곳 외(外)규장각에 보관하기로 결..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2011. 7. 12. 09:07@Dcbae
승진에 누락한 직장후배에게

▶한번쯤 승진에 누락되기라도 한다면, 평소 주변에 적을 두지 않았는가 하는 자신의 인맥을 살펴보게 됩니다. 나보다 나중에 들어온 친구가 먼저 승진을 한다던지, 나이어린 후배가 먼저 승진을 하게되는 경우에는 가슴속에 묻혀둔 사표를 되찾게 될지도 모릅니다. 당장 다른 직장에서 '어서옵쇼'하며 반기는 능력도 인맥도 없거니와 처자식의 생활고를 생각하자면 벙어리 냉가슴 앓듯 움추려 드려야 합니다. 그저 감지덕지하며 입 다물고 다녀야 할지, 한번은 부당하다고 속을 털어놔야 할지 처세술 역시 조심스럽고 염려스럽습니다. 차라리 이대로 포기 하느니, 내게 필요한 알파(a)를 찾아 추진해보자 1) 자기개발 ; 직장생활에서 자기개발을 미룬다는 건 퇴보를 의미한다. 입사할때 스펙이야 어쩔 수 없이 정해져 버렸다고 하지만 앞으..

직장에서 하는일2011. 7. 11. 18:18@Dc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