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을 열어봐 ~ 만화처럼 살다.
2009. 7. 9. 10:59ㆍ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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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면 보고픈 이를 볼 수 있을 기대로
오늘은 竹竹方方한 아가씨의 C컵 가슴마냥 부풀러 기대하였습니다.
집을 들어선 순간
'아무도 없다'
아마
'서랍을 열어봐 아마 그곳에서 아이가 튀어나올거야~'
라는 가슴속에 외침에 서랍을 열어봅니다.
"안녕~ 아빠!"
라고 외치며 튀어 나올 것 같은데...
TV를 켜봐도,
책을 읽어도,
아이가 없는 하루는 너무 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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