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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쳐간? 긁혀진 추억

아침에 웬 렉카차가 와있는가 했더니, 간밤에 누가 차를 이리저리 박고 다녔나 보다. 술자신 어른이었나?, 너무나 운전이 하고 싶어 아버지 몰래 나온 무면허 운전자 였나?... 차 한두대도 아니고 여러대를 쥐어 박았는데 그 어디에도 '사고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 등 연락처를 적은 쪽지하나 보이질 않는다. 에끼 !~ CCTV 없다고 그냥 가면 쓰겠나?

기억들2012. 1. 28. 07:00@Dcbae
요즘 지하철이 대세

▶ 지하철이 대세~ 환경보호,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취지의 글 제목이 아닙니다. 할머니와 나투극을 벌이는 10대 여, 80대 할어버지에게 막말하는 남(男)에 이어 시각장애인 안내견 보고 더럽다 내려라 하는 여(女)가 나타났습니다. 그저 안내견을 더러운 개쯤 보였겠지만, 그 여자가 사람처럼 보일 뿐입니다. 사람은 아닌거 같단 뜻입니다. 돈이 좀 있다면, 전세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 좋으련만, 인성이 자라지 못한 분들은 형편이 여유롭지는못하나 봅니다. 전세기 탔으면 이런일 안 생길텐데 말입니다. 우리랑 동시대에 살고 있는, 인간이 아닌 것이 인간인 척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로 하여금 노인들과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으니 오히려 칭찬을 해줘야 하는건가요?

기억들2011. 7. 16. 07:53@Dc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