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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월요일 아침 같은 녀석

'이 월요일 아침같은 녀석아...' 어린이와 어버이가 같이 공존했던 연휴, 그리고 월요일.5월 6일의 임시공휴일은 반갑웠지만, 연휴 중간의 날에 고속도로 무료는 별 도움이 못 되었다.어떤이는 이런 날에도 취업의 준비를... 일일 노동의 기회를... 가사일을... 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 직장인에게 월요일 아침은 월요병 이상의 것이다. 너무 쎄게 논 주말의 휴유증이 아닌, 지난 주일의 경과를 보고해야 하는 시기 - 지난 주일의 일이 마무리 되지 못하고 다시 시작되는 느낌을 받는 것이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가사일만 같다.그럼에도 이 일터를 허락한 것에 감사를 해야지, 감사를 한다.

기억들2016. 5. 9. 13:29@Dcbae
입사하고 나서 한달도 못채우고 나가는 신입사원

청년실업이 대두화 된다지만, 내가 속한 직업군에는 언제나 인재난에 봉착해 있다. 그나마 회사를 입사하고도 한달 혹은 두달 일하다가 관두는 일이 부지기 수이다. 나름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 다니는 이 회사가 힘이 든건지 사회생활 자체가 힘든 것인지 분간을 했으면 한다. 결코 사회생활은 쉽지 않다. 그것도 어느 조직을 들어간 초기는 더욱 쉽지 않다. 심부름은 싫고, 요구하는 보고서의 질은 얇고, 고민을 털어놓을 인간관계는 아직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사(혹은 선배)는 보고서가 못내 아쉽지만, 그마저 마감까지 지켜지지 않아 더욱 애가 탄다. 사소한 것들도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데, 주위에 자꾸 비교대상이 보인다. 1년을 버티면서 직장에서 보고 듣고 배우라. 아니면 그 조직(상사 혹은 선배 아니면 동료라도 좋..

직장에서 하는일2012. 1. 31. 21:35@Dc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