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두환씨 신용불량 - 늦었지만 잘한일이다2012.02.08
2012.02.07 입력 신문에 난 기사 경향신문 - 전두환씨 신용불량됐다 너무나 늦었지만, 서울시가 잘 한 일이다. 저지른 범죄에 대해, 가혹하다며 면죄부를 받아왔던 그다. 전대통령 칭호가 박탈당해야 함에도 인물검색에는 전 대통령이 있다. 그냥 전두환 氏 일뿐이다. 이미 다른 차명계좌를 쓰고 있을 테고, 신용불량자라고 해도 대출만 제한되는 것일 뿐이겠지만 형식상으로 이제 그는 신용불량자가 된 셈이다. 인생이 불량한 그에게 "상의해 보겠다" "나에게 너무 가혹하다"라는 말은 이제 그만하길 파티도 웨이터 부를 돈이 없어서 전경에다 시킨 건가? 관련기사-전두환, 파티열면 의경들 웨이터로 부려
기억들2012. 2. 8.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