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간다고 지역인터넷 신문에 난 사연
가족모두 무사히 다녀오겠다며 인터뷰한게 지역 신문에 헤드라인으로 나와서 어안이 좀 벙벙하다.
타이틀 처럼 정말 고향을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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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실리는 자신을 보면 어떤 느낌일지..ㅎㅎ
설 연휴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