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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수목원에 가다

경상남도 수목원에 갔다. 학술적 연구 뿐만아니라 가족 나들이에도 더 없이 좋은 장소가 아닌가 싶다. 들어가기 전 완전히 들떠 있다. 열대성 식물관 입구에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식물을 볼 수 있었다. 꼬맹이는 신기한 나라 체험중 첫째도 사진 하나 남기고, 손을 잡고 같이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이 므흣하다. 연못에 똬리를 튼 뱀을 봤지만, 소리만 냅다 지르는 통에 사진하나 건지지 못해 아쉬웠다.숲길도 잘 조성되어 있는 터라 걷는 내 힐링이 되는 듯 하였다.

기억들2015. 6. 1. 10:57@Dcbae
신야마구찌 여정기 - 나가노세키를 가기 전

일로 떠나는 여행이지만, 나가노세키는 처음 가는 곳이라 기록으로 남긴다. 아침비행이라, 일찍 집을 나섰다. 9시 약간 넘는 비행시간인데 월요일부터 공항에 사람이 엄청 많았다. 비행시간은 한시간 정도? 떳다 싶더니 곧 착륙이란다. Welcome to FuKuoka란 팻말이 반기었다. 인천, 부산 그리고 괌에서 들어오는 승객들로 도착 수속이 1시간 걸렸다. 그래도 80~90 퍼센트가 한국인으로 보인다. 한국에서 이곳으로 여행을 많이 오는 듯 하다. 특이한 점은 이곳 공항의 환전은 사람이 없는 무인환전기를 이용한다. 그나마, 어찌나 많이 바꾸는지 한번에 200 달러 이상 바꿔주질 않았다. 오는 날이 장날이라 했던가? 그나마 서비스를 더 하지 않았다. 이전에 쓰고 남은 일본돈 약간이 있어 그냥 가기로 했다. 신..

Blog/Review2014. 4. 7. 18:44@Dcbae
일본의 모습

일본 대지진(2011년 3월 12일) 이후 8개월만에 가보는 오랜만의 일본여행입니다. 센다이에서 대지진이 났을 당시 동경에 갈 예정이었으나, 가기 하루전 뉴스를 접해서 일정을 취소해야 했었지요. 아직도 방사능에 노출된 농산물, 젖소 그리고 우유등으로 먹을 거리 걱정이 남아 있지만 거리의 사람들은 별다른 걱정거리가 없어 보입니다. 핑크공주풍의 옷을 입은 여자 사람과 므흣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남자사람 조용히 공원에서 강아지와 공놀이를 하는 아저씨 전통극 나부키 인형이 이번 인상적입니다.

직장에서 하는일2011. 11. 22. 08:00@Dcbae
어촌체험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 이수도에서의 1박2일

연휴동안 이수도에 갔습니다. 그 흔한 자동차 한대 보이지 않고 물과 물고기들이 노는 그곳엔 자연과,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작은 배를 타고 15분정도 가면 이수도의 등대2개가 나란히 반겨 줍니다. 작은 어촌 마을 이수도 - 물이 맑고 수온이 적당해서 물고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고동을 잡아볼수 체험과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낚시 갓 잡은 술뱅이라고 하는 물고기 (용치노래기가 표준어라고 하네요) 요즘 제맛이라고 하는데 정말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입니다. 즐겁게 쉬다 떠납니다. 고맙습니다. 이수도 이수도 갈때의 주의 점 1) 식당 슈퍼가 없어요 : 편의점이 하나 있지만 사이다 한병과 끓인 라면이 고작이기 때문에 섬에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물품을 사서 가세요 2) 이동수단 과 숙박 : 육지와의 유일..

Blog/Review2011. 8. 16. 14:41@Dc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