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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칭찬하기

날 낳아주신 부모님께 난 칭찬을 해 보았던가? 날 낳아준건 너무 당연한 거고, 낳아줬으니, 먹이고, 재우고, 키우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었던가? 나의 학비를 벌기 위해 아버지는 그 얼마나 어렵게 돈을 버셨을까? 그 스트레스 감당하기 위해, 애환이 담긴 소주를 얼마나 들이키셨을까? 너무도 당연하게 느껴지던 걸, 마음속에 두었던 것들을, 말로 꺼내보는 시간이다.

기억들2014. 1. 10. 14:00@Dcbae
아빠 말 들어~

이 동영상을 보고 며칠 전 나와 딸아이간의 일이 생각났다. 아이가 '방과후 수업' 신청서를 들고 왔다. 어떤 걸 원하는 가 물었더니 '클레이'라고 한다. 클레이는 점토 대신에 하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성형이 쉬운 물질로 뭔가를 만드는 수업이다. 우선 이전에 한번만 해보겠다는 약속을 했고, 둘째로 부스러기가 두째아이가 주어 먹을까 싫었다. 이런 수업은 시간과 돈 낭비라고 생각됐다. "이전에 해봤으니 이번에 다른 걸 해보자." 영어나, 수학이나 이런 것을 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 얼굴이 금새 우울해져 한쪽 구석으로 갔다. 지금에서에 밀려오는 후회, 내가 아이에게 무슨 짓을 한거지?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게 이게 아닐진데....

기억들2013. 6. 27. 13:31@Dcbae
외규장각 기획 특강을 보고...

외규장각 기획 특강이 EBS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뉴스매체를 통해 또 SBS 런닝맨을 통해 '145년 만에 외규장각 도서가 돌아온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외규장각이 어떤 건지 또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외규장각이 돌아온 의미를 알게 되고, 조선후기의 정치적 사회적 외교적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하게 됩니다. ▶규장각과 외규장각의 차이 조선 후기 정조때 규장각을 새로편성했습니다, 이는 조선 전기 세종의 집현전과 같은 기능의 일종의 도서관입니다. 1층은 왕실규장각으로 2층은 왕과 신하들이 토론을 나누는 정조의 개혁의 꿈이 담긴 그런 도서관이었습니다 왜구침입이 많았던 시기, 정조는 왕실규장각 도서가 유실될 것을 우려하고 다른 곳 외(外)규장각에 보관하기로 결..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2011. 7. 12. 09:07@Dcbae
실패의 법칙

1 : 29 : 300 "볼컨트롤이 잘 안되네요 볼이 자꾸 높게 들어오네요" "커브가 이렇게 급한데 위험표지판이 하나 없네?" "아니 이 큰 건물에 소화기가 딸랑 두개?" 1 : 29 : 300 "쳤습니다! 아, 다행이 홈런은 아니네요" "이런! 하마터면 차가 미끄러질 뻔 했잖아" "또 정전이네, 어디 자꾸 누전이 되는 것 같은데..." 1 : 29 : 300 "넘어가나요? 넘어가나요? 아, 네 넘어갑니다. 결국 홈런을 맞는군요" "사망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급격한 코너임에도 교통 표지판조차 없는 이길은..."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원인은 누전으로 추측되며 건물엔 소화기 비치조차 제대로 안되어 있어..." ===============================================..

꼭 깨우쳐야 할 것2009. 5. 14. 19:08@Dc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