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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 불위의 권력 그리고 인격

권위를 통해 찍어 누르던 시기가 지났다 생각했다. 그러나, 아침의 길들이기 스킬이 시전되고 이제는 역량있는 직원의 지식 풀기가 꺼려진다. 소통을 시도하고자 하였으나, 윗 선 이야기 전달하는 메신져에 불과할 뿐이고, 아침에 무엇을 보고해야 하는 똥 마려운 강아지를 보는 듯하다. 소통이 부족하다 못해 꽈악 막혀있다. '나는 모르겠고, 알아서 할테니 관 두세요' 그의 시전이다. 그가 책임지겠다고 한 말은 책임을 지지 않고, 남탓으로 돌리겠다는 표현이다. 그에 행동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을 지게 하겠다.

기억들2020. 9. 29. 16:32@Dcbae
20.09.25-하루의 기억

전에 기억하기로는 모바일로 올렸을 경우 이미지가 잘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그 현상들이 개선이 되었을까? 사진은 아무거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업지도선의 한 공무원이 배에서 이탈된 경위가 애매하다. 자의로 이탈하였는지 실족에 의한 건지, 결과는 너무 비참한 상황이다. 당사자도, 감청을 하던 군도 이런 결과를 상상치 못하였던거 같다. 북의 행동은 실로 사람이기를 포기 한 듯 하다. 그 실상을 입에 담기 불편할 정도로 하는 그 행동에는 악이 가득 차 있다라고 볼 수가 없다. 진정 종전은 올 수 있을까

기억들2020. 9. 25. 08:56@Dcbae
20.09.24-하루의 기억

완연한 가을 바람이 느껴지는 하루. 사무실에서 바라보는 근처 숲은 바람이 일렁일때마다, 나무가 춤을 춘다. 구름 흘러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구름멍 때리는 게 나름 쏠쏠한 재미가 있다. 아침에 불만을 토로했더니, 딸아이가 제법 어른스런 훈계를 한다. "불만을 터트려 봤자, 주변에 전파돼~ 아빠의 짜증이 지금 내게로 전파되고 있어." 맞는 말이지. 맞는 말이야. 불평 불만만 이야기 하면, 부정적인 에너지가 마구 퍼지는 법이지. 어둠을 탓하기 보단, 초 한 자루를 쥐겠다라는 말이 있다. 구태 의연한 것들을 버리지 못해 생긴 일들인 것을 쥐고자 했으니 그것이 불안인 것이고, 불평이 된 것이다.

기억들2020. 9. 24. 10:35@Dc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