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날의 연속

2012. 6. 13. 07:56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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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직장인 11명 중 7 명이 온라인 게임을 즐기며 혹 '자신은 인터넷 중독이 아닐까' 하며 걱정을 합니다.

비단 게임 뿐 아니라 많은 컨텐츠로 볼거리가 즐비합니다.
즐기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그 자체에서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는 모습을 보곤합니다.

게임을 즐기다가 상대방의 욕설때문에, 게임이 잘 안풀려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신인배우의 발연기가 눈에 거슬리기도 하고 연기력이 좋은 악역 조연이 너무 미워보이기도 합니다.

이럴 땐 차라리 심심하게 보내는 게 정신 건강에는 좋은 듯 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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