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즐길 줄 안다는 건

2011. 5. 2. 17:41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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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춤을 잘 추는 건 아니지만, 춤을 추는 그 표정은 정말 즐거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학예회 이전에 잠시 보여줬는데, 정작 위의 것은 자신이 발표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남의 발표내용을 곧잘 따라했다니...
춤사위가 즐거웠던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