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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들

한번 들어간 물건은 다시 사용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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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을 내놨습니다. 

공인중개사에서 소개글에 덧붙일 사진을 찍는다고 합니다.

부랴부랴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불필요한 물건만 치우더라도 이미 청소의 마법이 시작된 듯합니다. 수납장을 이용한 것도 좋지만, 한번 들어 들어가 버린 물건들을 보고 있자니....

'이걸 언제 넣어놨지?' 

하는 생각과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으면, 결국 정리정돈에 방해가 된다는 생각입니다.

결국, 집 정리란, 비워둘수록 더 가치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공인중개사에서 소개한 글을 보니, 4시간의 청소가 결코 헛수고는 아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삶의 일부를 한번 더 비워두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