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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일기

​​​이름 모를 다육이를 주워다 키우고 있다. 말 그대로 주어다 키운 거라, 볼품 없이 자라고 있지만 놀라운 생명력에 경이를 표한다. 뿌리채 말라 비틀어지는 것을 남는 화분에 옮겨 심고 불을 주고 나니 잎파리에 생기를 더하며 줄기가 마구 뻗어간다. 뒤에 안 사실이지만 물기가 많으면 줄기가 힘을 갇지 않은 째 뻗는다고 한다. 일면 웃자람이라고 하는데, 다육식물이 건조한 환경에 자라다보니 물먹은 흙은 그리 좋은 영향이 아니라 본다. 거기다, 물 먹음이 좋은 지렁이 배변토에 심었으니 대나무 뻗듯 쭉쭉 볼품없이 키만 크다. ​ 모래와 같이 물빠짐이 많은 흙을 쓰면 돤다고 한다. 웃 자람의 원인이 되는 게 첫번째는 물이 과해 그럴 수 있거, 두번째는 햇빛량이 적어서 그렇고 세번째는 온도가 높은 경우 웃자람이 있다..

관심 취미2017. 5. 25. 16:01@Dcbae
층간소음 문제, 윗층이야기

글의 제목을 고민해 보건데, 마땅한 제목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사람의 다양성을 존중해 줘야 하는 사회이지만, 예민한 사람과 이웃하려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특히 귀가 예민한 사람이 바로 아래층에 산다면 말이지요. 맞습니다. 층간소음 문제입니다. 저는 위층에 해당되는 이야기이고요, 지금 첫 얘는 초등학교 1학년 두째는 돌이 지나 아장아장 기어다니며 한참 사물에 호기심을 가지는 시기입니다. 그 아저씨 9월엔가 처음 올라 왔는데, 본인 말로는 금년 추석 즈음에 이사해 윗층 때문에 너무 시끄러 잠을 못자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달 간격 한번씩 벌써 4번 올라 오셨네요. 그아저씨 마땅히 일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루 왠종일 집에만 있는 듯 윗층이 24시간 소음을 유발한다고 하십니다. 아이 있는..

기억들2013. 12. 11. 10:13@Dc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