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에서의 공용언어?2009.09.13
3D를 기피하는 현실에서 기업은 쓸만한 노동력을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한국기업에게 호감을 갖고 온 외국근로자들에게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감싸 주어야 겠지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장내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를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Working Language is english. 영어권을 문화를 가진 동남아시아는 별 문제 없습니다만, 그외의 국가 - 중국 및 제 3의 국가에게 영어능력을 가지고 채용하는 건 의미가 좀 없어 보입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현장 실무에서 일할 무렵, 공용언어는 어떻게든 통한다는 사실을 일께워준 일이 있습니다. 한국인 반장분께써 외국인 노동자에게 "아야 뺀치좀 갖고 온나~" "아니 반장님 펜치 하면 얘가 알아 듣습니까? 영어로 말해줘야죠" "뻰..
기억들2009. 9. 13.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