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공용언어?

기억들2009. 9. 13. 23:53@Dc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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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를 기피하는 현실에서 기업은 쓸만한 노동력을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한국기업에게 호감을 갖고 온 외국근로자들에게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감싸 주어야 겠지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장내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를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Working Language is english.

영어권을 문화를 가진 동남아시아는 별 문제 없습니다만, 그외의 국가 - 중국 및 제 3의 국가에게 영어능력을 가지고 채용하는 건 의미가 좀 없어 보입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현장 실무에서 일할 무렵, 공용언어는 어떻게든 통한다는 사실을 일께워준 일이 있습니다.

한국인 반장분께써 외국인 노동자에게

"아야 뺀치좀 갖고 온나~"

"아니 반장님 펜치 하면 얘가 알아 듣습니까? 영어로 말해줘야죠"

"뻰치가 영어 아닌교?"

하지만, 결과는 신기하게도 외국인 노동자가 펜치(Plier)를 들고 옵니다

"와~ 신기하네!"


"오렌지는 영어로 뭔지 아세요?"

"그럼 오렌지는 영어로 뭔교?"

"오렌지? 그것 말이죠...

델. 몬. 트!"
...



영어를 잘해야만, 외국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을 이해하고, 직장동료로서 인정할 수 있을 때, 어떤 언어보다 더 잘 통할 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정서를 나누는 교감

허나, 같은 나라에 같은 언어를 가지고도 도무지 이해 안되는 말과 행동을 하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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