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끼북 서비스를 기대해 봅니다2011.08.08
토끼북 서비스가 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관심사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슈가 된다는 점이 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현재 사용자의 포스팅을 끌어오는 것일 뿐, 이 이상의 활동은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수집단계라고 할까요? 등록된 블로그, Facebook, Twitter, Me2day, Youtube 에서 발행한 글이나, 언급한 내용, 태그를 수집합니다. 앞으로의 활용가능한 측면토끼북을 잘 활용하면 사용자의 관심을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측정도구가 될 듯 보입니다. 잠깐 궁금한 것은 '사용자가 무얼 보았는지도 측정가능한가?' 인데요. 추측건대, 추천, 좋아요, 미투, 그리고 리트윗 정도의 반응이 반영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홈페이지에서 공지하는 토끼의 기능입니다. 1 팀페이지 : 친구들과 함께, 취향이..
IT2011. 8. 8.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