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010. 12. 20. 08:04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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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남지 않은 한해 지나간 일들과 새해 각오들을 비교하면 많은 아쉬 움이 남습니다

구름에 가린 해일 지언정 한 줄기 빛과 노을의 색채로 자리에 있음을 알립니다

남은 한해 역경을 딛자라는 자기최면 걸고 2010년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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