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할배의 조건

기억들2010. 12. 24. 10:29@Dc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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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1년간의 선행을 평가받을 시기가 왔습니다.
산타 할아버지의 조건이 걸린 문제라, 아이는 요즘 되바라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오늘도 착한 일 많이 했어?"

"응~ 나 착한 일 많이 했어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줄 거에요"

"어떤 착한 일 했는데?"

"어~.... 어......... 누구누구랑 사이좋게 지냈구요...."

1년에 착한일과 나쁜일에 무게를 달어 판단하는 산타 할배의 조건이 아이들을 착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원래 착한아이들에게 선물을 그냥 주기가 무색해 핑계를 대는 걸까요.

1년에 하루만 산타할배로 변해 봅니다.


오늘같은날 이 말을 안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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