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찐자 되간다.

2020. 4. 25. 21:11기억들

728x90

주말은 이제 거의 야외 활동을 하지 않는다. 

활동량 없이 먹다만 보니, 군살이 많이도 늘었다. 삼시세끼 챙기고 곧 주전부리를 입에 담는다. 

인류를 위협하는 건 바이러스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가 우리 생활을 변화 시키고 있다. 

경제가 어려움을 세삼 느낄 수 있는 사실은 주변 상가가 빈 것만 보더라도 확실히 많다. 

 

3차 산업 이후 4차 스마트 산업을 준비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학교에 가지 않고 원격 수업을 한다던지...

가벼운 증상은 전화로 상담을 하는 모습이란 어릴적 공상과학에 나올 만한 이야기였다. 

그런 모습을 코로나19로 인해 한발짝 더 가까이 왔다라고 할 수 있겠다. 

 

위기를 통해 더 발전해 가는 날이 올 것이다. 

'기억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통의 원칙은 ? 직접 대화~!  (1) 2020.07.07
사회적 거리두기  (0) 2020.05.13
2020.02.25 - 아침 일기  (0) 2020.02.25
묵혔던 행사하나 처리하다  (0) 2020.02.20
기장 대변항 - 환경 정화 할동  (0)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