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사가 피습되었다. 한 인간이 저지른 테러다, 아니다 북이 개입되었다 말들이 많다. 남을 헤코지를 하고 난 이후 다른 모습이 더 우숩다.부채춤을 추며 대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난타에 발레 공연까지... 웬 쇼(show)가 이리 난무한가 말이다.돈 주고도 못 볼 이풍경은 기독교에서 했다니, 하느님을 섬기는가? 미국님을 섬기는가? 의문이 든다.기독교가 더이상 개독교라 불려져서는 안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