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5-하루의 기억

2020. 9. 25. 08:56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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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기억하기로는 모바일로 올렸을 경우 이미지가 잘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그 현상들이 개선이 되었을까?

사진은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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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지도선의 한 공무원이 배에서 이탈된 경위가 애매하다.
자의로 이탈하였는지 실족에 의한 건지, 결과는 너무 비참한 상황이다.

당사자도, 감청을 하던 군도 이런 결과를 상상치 못하였던거 같다.

북의 행동은 실로 사람이기를 포기 한 듯 하다.
그 실상을 입에 담기 불편할 정도로 하는 그 행동에는 악이 가득 차 있다라고 볼 수가 없다.

진정 종전은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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