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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앱 NIKE+ GPS 대 Runkeeper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3주째 아침마다 조금조금 뛰고 있지만, 체중이 쉽사리 줄지가 않습니다. - 3주째 고작 1 kg 감량입니다. 체중은 별반 다름없지만, 체형이 조금 슬림해 진 감이 없잖아 있으므로 나름 만족감을 얻고 있습니다. 도움을 받는 어플이 Runkeeper 입니다. Runkeeper 홈페이지는 코스를 설정하고 소모된 칼로리와 뛴 시간, 거리까지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또하난의 어플은 Nike + GPS i phone에 내장된 Nike + ipod 어플은 센서를 별도 구매해야 하는 점이 있으나, Nike + GPS 는 별도의 엑세사를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역시,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기록을 점검할 수 있어 좋습니다 Runkeeper 먼저 무료를 선언하자, Nike + GPS 따라서..
2011.05.26 -
그 사람과 같이 일하는게 답답합니다
그렇습니다. 그 사람과 같이 일하는 건 제에게 불편한 것과 답답한 사실입니다. 사람을 대하는 것을 "무인도에서처럼" 하라는 글귀를 보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황량한 곳에서 같은 고난을 맞이하는 사람이라면 이 어찌 반갑지 않겠습니까? 같이 있는 사람에게 불편하다, 답답하다라는 이유는 정말 무인도에나 남겨 둬야 할 것 같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05.17 -
아카펠라 in 파리 지하철
와우~! 절로 엄지가 치켜지는 공연입니다. 너무나 멋진 하모니를 선사해 주는 N7 감사합니다. 파리의 지하철에서 아카펠라 공연, 즐감하세요 무던한 시민 한분 있습니다. ^^ 찾아 보세요
2011.05.06 -
어린이날에 연을 날리다
5월 어린이들 세상인 어린이날엔, 김밥좀 싸들고 야외로 나갔습니다. 날이 너무나도 화창하고, 탱양이 강하니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캡을 준비해야 겠죠? 큰 행사는 없었지만, 근처엔 연을 날리는 사람이 많았어요. 그래서 우리도 연을 하나 구입해서 날려보았습니다. 딸아인 연을 따리 다닌다고 이리지리 방방 뛰어 다닙니다. 딸아이에게도 연을 날려보라고 연줄을 건네 보았습니다. 팽팽해진 연줄에 후루룩 풀리는 것에 놀라했지만, 곧 연잡는게 익숙해져 갑니다. 어린이날 제가 받은 선물은 마냥 즐거워 하는 딸아이의 웃음, 그것보다 더 큰건 없었습니다.
2011.05.06 -
하와이의 토네이도
용오름이라고 하죠? 동해에서 종종 볼수 있다던데요. 하와이에서 쌍둥이 토네이도가 왔네요 같이 감상하시죠.
2011.05.04 -
콜라 한캔에 설탕이 얼마나 있을까
커피한잔에 들어가는 설탕은 티스푼 한개의 설탕이 들어갑니다. 그럼 콜라 한캔에 들어가는 설탕의 양은? 무려 9스푼의 설탕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간단한 영상안에 간단한 메세지 콜라도 다이어트가 필수임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