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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대변항 - 환경 정화 할동

부산 외곽으로 나와 가족들과 환경 정화 할동을 하였다 미리 도착해서 주위를 봤는데 기장 시민들의 생활 의식이 높아서 인지 꽤 깨끗한 환경을 유지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눈에 보이는 점은 개선되고 주위환기가 되어야 할 사항으로 여긴다. ​​​​​ 트ㄱ산물인 미역과 반찬거리를 싸게 구입한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

기억들2019. 12. 3. 11:07@Dcbae
작은 여운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건 사람이 사회를 통해 더 발전함을 뜻한다. 조직내 공통되던 고민에 툴로 활용하게 되었다. 데이터를 다를 때 행과 열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배열만 잘 맞춘다면 집합된 데이터간 연산도 가능하다. 새삼 학교 수업을 더 잘 들어둘 걸...라는 후회가 든다. 뭐 그래도 배우고 익히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그럼에도 옹기종기 모여 생각을 더하는 모습이 고맙다. 그 모습에 사람은 역시 사회적인 유기체이며, 존엄스러운 존재이다.

기억들2019. 11. 27. 20:51@Dcbae
빛이 부족한 곳에서

정말이지 햇볕이 많이 부족해. 하지경 아침 7시부터 8시간... 불과 1시간만 햇볕을 받을 수가 있어. 이런 환경속에서 건조하고 빛을 필요로 하는 식물을 키울 수 있을까? 다육이 두잎중 한개에 싹이 나고 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보금자리를 만들어줘야지 이제.

관심 취미2019. 6. 17. 16:49@Dcbae
진작 했었어야 했어

오랜 기간 방치되었던 일은 사용해야 할 때, 막상 닥쳐올 때, 더욱 간절함을 느끼게 된다. (무언가를) 진작 했어야 했는데... 한 달의 두 번의 여행. 모두 예정에 없던 갑작스러운 여행이었다. 주변인에게 설명할 새도 없이 치고 나가야 했다. 그러면서 새삼 느끼는 것은 이미 이전에 "했었어야 했는데...."라는 후회다. 주변의 그으름. 화학소화기의 흔적... 화재 감지 장치가 탔다. 전기합선이 일어났던 모양이다. 내가 처음이 아닐거야. 나보다 먼저 들어온 친구들이 있을 거야. 아직 그는 여기에 있는거야

직장에서 하는일2019. 5. 11. 08:25@Dcbae
삶은 문제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상의 일을 적어가기로 하였다. 늘 바쁜 삶이지만, 기록 거리가 없다. 사실 약간의 게으름을 부려보기로 한다. 반경 20 미터 비관과 비난보다 현상보다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하니 희망이 보인다. 이제 그녀의 이야기를 할 차례 한번의 기대와 한 번의 실망 그리고 다시 걸어본 희망, 더 이상의 기대는 없어 보인다. Says "Wrong" again. 어쨌든 내가 말한 바가 틀렸기 바란다. 처음부터 먼가를 바랐던 건 아닐까? '사실 우린 서로의 이름도 제대로 기억 못 해' 가상의 번호를 얻은 건 내게 이득 , SMS 정도는 받을 수 있다. 기한이 5월 16일이다. 그날은 그날대로 뭔가가 일어날 것 같다. 새로운 어학을 배우고자 하는 시도도 나쁘지 않다. IT와 어학 할 일이 많군.

기억들2019. 5. 9. 23:58@Dcbae
블로거 닷컴 로그인 안되는 문제 해결 방법

블로거닷컴에 로그인이 되질 않았다. Google plus(G+)가 더이상 서비스 하질 안해서 일까? 몇번의 검색으로 다시 로그인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었다. 그 해결방법을 공유한다. 1) 새로운 구글 계정을 만든다. 2) blogger.com 에 가서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한다. (블로그 명, URL 설정은 말을 안해도 되겠지?) 3) 개설된 블로그에 setting 또는 설정을 클릭한다. 4) 사용권한에서 블로그 작성자에 +작성자 추가를 눌러 기존 사용하던 즉, 로그인이 안되던 계정을 입력하다. 5) 로그인이 안되던 계정으로 전환한다. 6) Blogger.com에 접속하면 다시 로그인 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억들2019. 4. 24. 23:17@Dcbae
부끄러운 이야기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 부부관계는 언제나 복귀될 가능성은 있다.시작점은 느슨히 출발하였더라도 내안에 불만이 불편함이 쌓여만 갔던 것이다.그것들이 마침, 위산이 분비되는 상황을 만나 도화선이 되었다. 만 하루가 지난 다음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난 참으로 불편한게 많았으며 잘 참아왔었던 것으로 착각했다. 화의 표출이 나보다 약한 내 가족 구성원에게 향한 것이다. 분노조절이 실패한 것이다. 약한 가족에게 그런 모습을 들어내니 더욱 부끄럽다. 기분전환이라도 할겸 영화보자는 제안을 했다. 받아 들여 준다. 영화는 그저 그런편이지만, 단순 오락성이 아닌 내용이며 후손들이 같이 기억해야 할 소재 인듯 하여 괜찮았다. 교육목적으로 더욱 좋은 소재이다.누그러진 마음에 따라 누그러진다. 감사할 따름이다.가상현실 체험이 ..

기억들2019. 3. 11. 09:58@Dcbae
초코렛처럼 달달한 하루

나와 관련된 곳에 그들이 있었다. 언어는 문화라고 했던가? 생각하는 대로 말하고 말하는 대로 행동하게 되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인생 가치관과 철학을 깃들게 한다.어학를 학습자는 문화가 회사 내에 형성되었다.테스트로 보는 것인데, 많이도 틀린다. 반성이 되는 순간이다. 이래놓고 거들먹 거렸다니 많이 창피하던 순간이다.그래도 새로운 자극이 된다. 말만 떠든 나를 잘난 체로 보였을 터 말보단 행동에 더 중점을 두고 실행해야겠다. 감사한 하루는 내내 달달하였다.

기억들2019. 2. 13. 21:52@Dc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