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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월요일 아침 같은 녀석

'이 월요일 아침같은 녀석아...' 어린이와 어버이가 같이 공존했던 연휴, 그리고 월요일.5월 6일의 임시공휴일은 반갑웠지만, 연휴 중간의 날에 고속도로 무료는 별 도움이 못 되었다.어떤이는 이런 날에도 취업의 준비를... 일일 노동의 기회를... 가사일을... 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 직장인에게 월요일 아침은 월요병 이상의 것이다. 너무 쎄게 논 주말의 휴유증이 아닌, 지난 주일의 경과를 보고해야 하는 시기 - 지난 주일의 일이 마무리 되지 못하고 다시 시작되는 느낌을 받는 것이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가사일만 같다.그럼에도 이 일터를 허락한 것에 감사를 해야지, 감사를 한다.

기억들2016. 5. 9. 13:29@Dcbae
악인을 보았다

악인을 만나다.악인은 말쑥한 차림을 하였지만, 그의 혀에는 뱀처럼 또아리며 언제든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탓을 구하며, 꾸짖고 나무라며 비난한다. 늘 '협조가 않좋다'를 말하는 그대여주위 둘러 보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는가? 근래, 해 바뀌면서 고3때나 느낄법한 긴장감을 계속 느낀다.아침이 무겁고, 머리는 청명하지 않으면, 목과 어깨는 뭉쳐만 갔다.주중과 주말의 경계가 사라져 버렸고, 가족과 함께한 식사가 언제인가 기억이 가물거린다.막상 일의 강도와 량이 많지 않지만, 깨름직한 느낌이 남아 있는 그 느낌이란...삶의 찌듬이 풍겨져 난다. 죽을 각오를 하면 살것이라 한다. 이 심정을 더 몰아가 살아남자는 각오를 다시 해볼 뿐이다.

기억들2016. 2. 29. 08:48@Dcbae
다함께 차차차

이슬비가 내린 날.'우'는 날이 다르게 짜증이 늘어간다."해'줘~" 라는 말과 함께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 투정과 짜증어린 소음을 내고 있다. '성'은 왼쪽 눈이 부어오른다. 안과 질환인듯 한데 심하지는 않고 붓고 발그스런 붉은 얼굴 빛과 가려움을 호소한다.퇴근 후 식사도중 '우'의 짜증에 나도 폭발을 하고 만다."이놈의 집구석!!!"이말이 화근이었을까 식구모두가 불쾌지수가 높아졌다.아내에게 또 불쾌한 말이 옮는다."이놈의 집구석이 뭐~! 그럼 집을 나가든가~!" '아차'라고 느꼈을 때, 이미 집은 짜증만 남아있었다.분위기를 전환하고자 아이들에게 산책을 제안했다.'우'가 엄마도 함께하자고 한다.아내도 야채도 살겸 간단히 산책을 준비하였다.나가자 마다 동네 길고양이가 아파트 입구에서 '냐옹' 인사를..

기억들2015. 6. 12. 11:06@Dcbae
경상남도 수목원에 가다

경상남도 수목원에 갔다. 학술적 연구 뿐만아니라 가족 나들이에도 더 없이 좋은 장소가 아닌가 싶다. 들어가기 전 완전히 들떠 있다. 열대성 식물관 입구에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식물을 볼 수 있었다. 꼬맹이는 신기한 나라 체험중 첫째도 사진 하나 남기고, 손을 잡고 같이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이 므흣하다. 연못에 똬리를 튼 뱀을 봤지만, 소리만 냅다 지르는 통에 사진하나 건지지 못해 아쉬웠다.숲길도 잘 조성되어 있는 터라 걷는 내 힐링이 되는 듯 하였다.

기억들2015. 6. 1. 10:57@Dcbae
반려견 까미

안전망을 설치하였다. 새로 들어올 반려동물인 바로 이녀석을 위한 것이다. 이름은 까미라고하고, 나이는 4살 다 자란 성견이다. 장난많은 닥스훈트 종이지만, 이전 견주가 예절교육을 잘 시켜 두어서인지 별 말썽없이 잘 지내고 있다. 아이들과 잘 뛰어놀며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건, 첫째, 나를 비롯해 아이들의 티브이 시청 시간이 현저히줄었다. 둘, 아침 기상 시각이 빨라졌다. 그 만큼 활동량도 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들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사람과 떨어져 있는걸 싫어해 분리 불안증이 있지만 그런 단점 하나 없다면 로봇이 아니겠는가?

기억들2015. 4. 29. 15:13@Dcbae
원칙이라는 이상한 논리

원칙이라는 이상한 논리하도 원칙 원칙 하는 팀이 있길래 작은 실험하나 해 봤다. 식비를 의도적으로 청구하질 않아 보았다. 모든 비용에 대한 소명을 요구한다. 규정에 의거해서 말이지 그런데 챙기지 않은 것은 또 따로 말하지 않는다, 그냥 넘겨 버린다. 뭐지? 원칙이 아닌 핑계였다.- Mar. 26 마음의 여유가 필요해결국 우려가 현실이 됐다. 기본적인 훈련이 안되어 15분 이상 지체 되었다. 두말 할 것도 없이 억류 코드다.그동안 저주를 내리던 녀석들이 속으로 쾌재를 를것을 생각하니 불편하던 속이 더 역하다.일본 나고야를 도착하고 나니 하루 늦음을 알아 차렸다. 목적했던 일은 요코하마에 있었다.새벽부터 전화 한통화 되길 기도하며 7시에야 전화신호가 연결 되었다. 다행히 시간은 충분히 확보되었다.아침을 거르..

기억들2015. 3. 27. 02:45@Dcbae
미국님을 섬기는 종교

미국 대사가 피습되었다. 한 인간이 저지른 테러다, 아니다 북이 개입되었다 말들이 많다. 남을 헤코지를 하고 난 이후 다른 모습이 더 우숩다.부채춤을 추며 대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난타에 발레 공연까지... 웬 쇼(show)가 이리 난무한가 말이다.돈 주고도 못 볼 이풍경은 기독교에서 했다니, 하느님을 섬기는가? 미국님을 섬기는가? 의문이 든다.기독교가 더이상 개독교라 불려져서는 안되길 바란다.

기억들2015. 3. 11. 17:53@Dcbae
희망씨앗

[이씨앗은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에서 주관하는 민간 경상 보조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희망씨앗이다.] 3월 1일 집에서 뿌린 이 씨앗이 도통 싹을 틔울 기미가 보이질 않아 며칠전 사무실로 가지고 왔었다. 그리고 오늘!! 작지만, 싹이 틔어나오고 있다.이제야 본 주의사항이지만, 영상 15도 이상 유지해야 싹이 틀 것이라는 문구를 보안다. 빛도 적고 온도가 낮은 집안 환경에서는 싹이 트지 못하였나보다.좀 더 뿌리를 내린 다음 큰 화분으로 옮겨줘야 겠다.

기억들2015. 3. 11. 13:09@Dcbae
중고 아이폰이란 이리도 귀찮을 수가 없다

아는 지인에게 얻은 아이폰 5 이걸 사용하기까지 많은 고난을 거친다. 자꾸 로긴하라한다. 쓰다 넘긴 것이라 앱도 개인 연랙처, 사진도 그대로 남았었다. 초기화를 생각하고 설정으로 들어 갔지만 초기화는 없다. DFU 모드로 초기화 해야한다. i tunes를 또 설치해야한다. 공장 초기화가 완료되면 유심을 넣으라한다. 유심을 넣지 않고서는 이 단계를 넘어가려 하지 않는다. 유효하지 않은 유심도 괜찮으니 피쳐폰에 있던 굴직한 유심 사이즈를 나노유심 사이즈로 잘랐다. 나노 유심 도면은 100%출력으로 가이드 선대로 잘라주었다. 프레임보다 좀 작지만 유심을 인식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가진다. 이 단계가 넘어가면 다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기존 아이디가 걸려 활성화를 풀어야 했다. 전 주인에게 연락해 로그인하고 연결..

기억들2015. 3. 6. 09:54@Dcbae
통신비 절감을 위하여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 5 두개의 공기계가 노는 것이 아쉬워 세컨폰으로 대비코자 알아보았다. 선불유심 우선 k사에 실시하는 선불 유심제가 눈에 들어왔다. 현재 프로모션 기간이라, 요금 만원을 충전하면 2만원을 채워준다. 게다가 가입비도 없으며, 유심비도 면제다. 너무 좋은 조건이라 다른 커뮤니티에서 확인한 단점을 찾아보았다. 일정기간 발신을 하지 않는 경우 직권해지 되는 것과 이 경우 유심 뿐만 아니라 단말기 까지 정지가 된다. 단말기 정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직권해지 전에 해지 의사를 통보해야 된다. 허나 이런 사실은 전혀 고지가 안되어 있으니 소비자가 주의해야 할점이다. 기본료가 없는 대신 초당 4.4원이니 결코 가볍다고는 할수 없다. 세컨폰으로 수신 전용하기에 알맞을 것 같다.

기억들2015. 3. 5. 18:50@Dc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