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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와 필요한 과제

우리는 스트레스를 적절히 풀지 못한다. 늘 억압된 상태 긴장감이 증폭되어 있다. 지금 필요한 건 긍정 마인드. 다행히도 나의 처지를 들어주는 친구와 그들의 조언이 현실적인 대안이 조금 위안이 되었다. 수료해야 할 교육 다섯 개와 상위 시험. 그리고 진짜 남을 여러개의 고비들. 흐린 날씨만큼 마음이 무겁다. 풀려버린 단추를 다시 채우는 것이 이리도 힘들지 몰랐다. 때늦은 후회가 오지만 앞으로의 삶에 무엇이 필요한지 깨우쳐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기억들2017. 10. 12. 08:46@Dcbae
어느 절망의 하루

가족여행은 뒷날에 깊은 좌절감이 남는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일할 수 없는 가장이란 비극이다. 막둥이가 추석에 받은 돈을 아빠에게 준다. 고마움과 동시에 미안함만 가득하다. 그러나 어김없이 신경질적 하스테리를 보이고 말았다. 절망속에 이 시기를 잘 떨쳐버리길 기도한다. ‘새로운 희망, 지금이라도 와 준다면 와준다면...’ 하고 되뇌인다. 연수교육이 신통치 않다. 여기 시장도 많이 몰려 있기에 기약이 언제 끝이날지 모르겠다.

기억들2017. 10. 11. 16:42@Dcbae
리브스 동물학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6회 KIBI 페스티벌의 장이 7월 8일 증인아트홀에서 이뤄졌다. 조이뮤지컬의 마지막 공연; 리브스 동물학교는 조이 뮤직컬 팀이 공연하였다. 학교에서는 모든 것을 잘하는 것을 요구하지만, 각자 가진 재능은 그 능력이 나름 쓰임이 있기에 그 의미를 하는 것 같다. 남의 능력을 부러워하기 보단, 내가 가진 능력을 극대화 하는 것이 행복을 위한 삶의 지혜인 듯 하다. 달리기, 오르기, 뛰기, 수영 ; 난 이 능력중에 어느것 하나 자신이 없는데, 모두 잘하면 좋은 능력이다. 몇달 내 연습하던 어린친구들의 퍼포먼스에 감복하고 그 고생에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

기억들2017. 7. 11. 13:37@Dcbae
운동도 하고 돈도 아끼고

라고 할려다 교통사고 나거나 기관지 상할거 같다. 출퇴근길 지하철 다섯 정거장일 정도로 충분히 기깝다. 역과 역까지 약 15분이면 충분하고, 도어 투 도어까지 30분이 채 걸리지 잃을 만큼 인프라는 좋은 환경이다. 배가 점점 나오기도 하고해서 약간의 운동이 필요하다 싶어 뜬금없이 마음 굳힌게 걸어서 퇴근해 집 가기였다. 도보로 약 4.5 키로미터 아미산 하나를 건너야 한다. 보통 사람의 도보 속도가 시속 4 키로 정도 되니 60분 걷기 운동으로 적당한한 시간과 거리라 생각하였다. 바로 문자로 '오늘부터 나 늦게 퇴근 할거야'를 보내고 실천해 보기로 했다. 1700시 퇴근길 저녁 손님들을 맞을 상점들의 조명이 밝다. 사람들도 인도에 적당히 많으니 사람 구경 길 거리 구경 거리로 가득하다. 나름 구경잼이 있..

기억들2017. 3. 30. 11:43@Dcbae
더 이상은 안된다

아침에 목욕탕 이야기가 나왔다. 꼬맹이도 눈을 떴다. 눈을 뜨지마자 목욕탕 소리가 반가웠는지 목욕탕엘 간다고 한다.여탕엘 가겠다고 한다. 조곤조곤 설명을 하였지만, 떼를 쓰기 시작하였다. "난 여탕에 갈꺼야 ㅜ.ㅜ ..." "목욕탕은 주말에 갈거구, 남자는 남탕에 가야지..." 더해가는 떼쓰기에 발바닥 처벌을 내렸다.뜬끔없는 녀석의 고백 "아빠 사랑해요" 뿜~! 헛웃음이 나온다. 잠시 모면하고자 하는 녀석의 술수에 휘말려서는 안되었다. 이번주말은 녀석과 목욕탕에 한번 가봐야겠다.

기억들2017. 3. 16. 15:55@Dcbae
팩트 공격

불협화음사람을 질리게 하는 화투 무기력 판단 비난정제그리고 나서 탈퇴 팩트에 기인한 것입니다. 사람이 조직안에서 그 얼마나, 어디까지 삐뚫어지는지 확인되는 순간이다.공개적인 내용에 '어처구니 없다'라는 등등의 감정적인 메시지를 담는 순간이는 곧 상호 존중해야할 예의는 사라지고 만 것일 뿐... 싸우려고 의도한 것이었다면, 이미 예의는 벗어 던지고 없다는 ... 그리고 일말의 '예의를 지켜달라'고 다시 말한다면.... '어느 문구가 예의없는 문구이냐 알려달라' 악의 평범성을 다시확인하는 순간이었다.드라마속 기업적인 내용이 내 가까이 있었다니...갑질과 정치질 그것은 현실속에 나와 함께하고 있었다. 기업에 방해가 된다면 업무 방해, 배임에 대한 고소가 이어지는 그 곳나락의 천국이었다. - 내가 오늘 본 기이..

기억들2017. 2. 7. 10:35@Dcbae
토요일 학습 발표

막둥이는 며칠 내내 초대장을 보여주며, 학습발표에 대해 와줄 것을 신신 당부한다.아이도 나도 아이엄마도 낼 수 있는 멋을 한껏 내 보았지만, 외모란게 별반 달라 보이진 않는다. 원장님 소개말씀과 아침인사 그리고 아이들 각자 부모님을 소개한다. '멋진 우리 부모님을 소개합니다.' 고사리 두손으로 부모를 가르키며 하는 모습이 다들 귀엽다. 이어지는 몇몇 학습 발표와 만들기, 음악 시연이 보여지고, 최고 이벤트를 보여줬다. 특정 종교를 의미하지 않지만, 아이가 부모의 발을 닦아주는 세족식을 준비하였다.준비하는 동안 아이는 엄마에게 발을 씻겨드리는 자존감을 주고, 그 모습을 본 나와 아이 엄마는 새삼 마음이 동하는 것을 느꼈다. '아.... 아이는 이렇게 또 한자락 커가구나....' 오늘 나눈 교감이 좋은 상호..

기억들2016. 11. 29. 15:11@Dcbae
diary 2016.10.17

Old gentleman has hit on shoulder during my off work. I asked his apologizing. he refused apologizing and he shout to crowd that; "Young generation have to show respect to old generation. how damn you are" But I don't think so. I asked strongly his apologizing again. he began to ruined and being violent.I called policy, but there are many crowd and saw me as not polite, not kind. even some peopl..

기억들2016. 10. 19. 10:10@Dcbae
해충아 오지마 오지마

[기억들] - 작년에 왔던 그 개미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빗금을 그어 놓으면 와서 밟고 죽는다는 초크형태, 이것을 써보기로 했다.냉혈동물에게 치명적이지만, 온혈동물에게는 그리 해롭지는 않다고 한다.하지만, 눈과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는 MSDS(보건안전 자료)의 내용이 있으니, 장갑을 끼고 해야겠다. 데카메트린MSDS.pdf 설명서에는 옷에 칠하면 모기도 기피한다고 하는데, 피부에 닿을 땐 자극적이라고 하니 피하는 게 좋겠다.오히려 방충만에 줄을 쫙쫙 그어놓고 있으면 방충만에 닿는 하루살이나 그 밖에 해충도 박멸할 수 있다고 하니 기대된다. 해충아 오지마 오지마

기억들2016. 6. 16. 13:21@Dcbae
작년에 왔던 그 개미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층간 소음의 고통에서 해방되었나 싶었더니, 매년 반갑지 않은 손님이 군단을 이루며 찾아 오신다.1층 대지가 맞닿은 집은 개미의 침입을 막기가 조금 버겁다.먹이를 이용하여 여왕개미를 퇴치하는 약은 오히려 '먼발치의 개미까지 꼬이게 하는 것인가?'라는 의구심을 들게 한다. 오히려 더 꼬였다. 전략을 바꿔보자 외부에서 오는 개미인데 굳이 여왕개미를 퇴치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화학약품을 쳐서, 기피하도록 해야겠다. 오지마~ 오지마!

기억들2016. 6. 14. 13:05@Dcbae